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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인독감 독감주의보 독감예방접종 필수 권고

지식블랙홀 2013. 1. 12. 13:33

미국 살인독감 독감주의보 독감예방접종 필수~!! 

미국의 살인독감이 지속적을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는 가운데 독감주의보가 발령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행중인 살인독감은 미국의 122개 도시에 유행하고 있으며 합병증인 폐렴으로 사망자의 비율이 7.3%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살인독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미국독감은 이미 유행단계를 지나 매우 주의하여야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유행한 계절성독감인 살인 독감은 나이가 어린 18세 미만의 청소년 및 영유아의 사망율이 이미 20명 이상이 사망한것으로 집계되어 독감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접종받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나 조류독감과 같이 이번의 미국에 유행한 살인독감도 감염시 사망율이 매우 높아 미국의 전역에 독감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이번 살인독감은 감염후 심한감기증상이나 폐렴증세를 동반하여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살인독감은 번화가인 뉴욕시 를 중심으로 24개주에 유행중이며 아직까지 이번 살인독감이 누그러지기위해서는 몇주정도는 최소한 지나가 위험상황이 누그러질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살인독감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신종플루와 같은 H1N1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전국에 독감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만성질환자, 노인의 경우 독감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접종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종플루바이러스인 H1N1인플루엔자는 미국의 살인독감과 같이 폐렴 등의 합병증 유발이 높기 때문에 치명적이며 또한 심한경우 생명을 잃는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독감주의보를 발령하고 특히 영유아나 만성질환자, 노인과 같은 노약자는 독감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받을것이 좋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의 독감의심환자는 천명당 2.3명이었던 3주전에 비해 2주전에 3.3명, 현재 3.7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다음주엔 4명이상의 독감의심환자가 발생할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독감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는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몸이 약한 사람은 독감예방접종을 받을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