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건강효과/비타민

건강유지를 위한 종합비타민제품 아무거나 섭취해도 좋을까?

지식블랙홀 2011. 4. 6. 20:43

예전의 사람들은 모두 먹구 사는것에 급급해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다보니 이제는 자신의 몸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한 분들은 대체로 건강기능식품을 한가지는 드시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vitamin)은 이제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라고 생각지도 않고 습관적으로 섭취할 정도로 우리의 주변에 흔하게 있습니다.

보통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을 섭취하며 또한 부모님과 다른 친한분들께 선물합니다.

그렇지만 종합비타민(Multi vitamin) 아무렇게나 사서 드십니까? 아니면 대충 아무것이나 선물하시나요?

얼핏보면 모두 비슷하게 보이는데 그냥 가장 저렴하거나 가장 싼 제품을 구매하는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종합비타민제품을 구매하실때 혹시나 성분이나 함량을 보시고 비교하신후 구매하신적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조금 찌뿌둥 하다던가 아니면 피로감을 느끼던가, 아니면 차후 건강을 생각하여 종합비타민제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함량이나 기능성, 성분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시면 그동안 비슷하게만 보였던 종합비타민제품이 성분이나 함량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영양제사람들의 몸에 부족하거나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을 보충시켜주어 몸을 허약해지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거나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타민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종합영양소이며 식물이나 포유류는 대부분 자신의 몸에서 생성 하지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특이하게도 체내에서 생성하지 못하여 외부나 식품으로써 섭취해야 하는 영양분입니다.

또한 비타민은 지방이나 다른 영양성분들과는 다르게 체내에 저장되지 않는 영양성분이라 본인들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환경이나 생활습관 등 외부적인 여건에 따라 쉽게 부족되기 쉬운 성분입니다.

현재의 시대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직장인으로 보면 잠이나 식사를 하기 힘들정도로 바쁜일, 상사의 압력, 부하직원들의 진급 등등 여러 요건들이 있으며 학생들로 보면 성적에 대한 부담감, 대학진학에 대한 걱정, 졸업후 진로에 대한 고민 등등이 있을것이며 주부로서도 매일 같이 반복되는 가사일, 시부모님과의 고부갈등, 자녀나 부모님의 건강문제 등등 수도 없이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나날이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만이 아닌 신선하지 않은 식생활이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여러 이유등으로 인한 잦은 음주, 흡연 등등 우리몸의 영양의 균형이 깨어지기 쉬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면 우리의 몸은 항상 피로감에 쌓여 있으며 또한 몸이 약해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비타민은 장기적으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더 쉽고 많은 양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으로 섭취한다고 하지만 좋지 못한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어 파괴되는 성분이 많아져 충분한양의 비타민을 섭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종합비타민제품을 살펴보면 권장섭취량에 비해 성분이 현저히 낮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분과 함량을 자세히 살피지 않고 구매하는 습관을 알기 때문에 충분한 량을 함유하지는 않고 단순히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만을 알려 충분량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식사로 섭취하는 양이 있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만으로 일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함유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비타민은 아주 많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몸에 저장되지 않고 필요한 양만큼만 몸에 흡수하며 나머지 양은 모두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주 적은양만을 함유하여 그성분이 충분히 있는것처럼 표기하는 제품은 분명히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습니다.

그 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만을 보고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판단할 경우 특정 성분의 영양소가 부족되기 쉬운 상태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권장량은 우리몸에 충분히 필요한 양을 기재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결핍증을 피할수 있는 양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음으로 실제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양을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비타민의 종류는 총 15가지가 있습니다.

 A:레티놀(retinol)이라고 불리우며 성장촉진, 정상적인 시력유지,피부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B1:티아민(thiamine)이라 불리우며 신경조절, 식욕증진, 당질대산에 관여하여 소화액을 촉진시키고, 각기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B2:리보플라빈(riboflavin)이라고 불리우며 세포에서 기능하며 플라빈 산소의 기능에 도움을 주며 발육 및 점막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B3:니코틴산, 니아신(niacin)이라고 하며 당 대사를 촉진하여 에너지를 합성합니다.

 B4:카르니틴(Carnitine)이라고하며 동물의 대사과정에서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로 옮기는데 필요한 역활을 하는 효소입니다.

 B5: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이라고 하며 아세틸 CoA의 성분으로 각종 대사에 관여 합니다.

 B6:피리독신(pyridoxine)이라 불리우며 아미노산 이용에 도움을 주며 효소작용을 돕고 신경을 지켜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B7:비오틴, 또는 바이오틴(Biotin)이라고 불리며 비타민H라고도 합니다. 동식물의 생육에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B9:우리들이 흔히 알고있는 엽산(folic acid)으로 폴린산이라고도 불립니다. 적혈구 및 핵산의 합성에 관여하며, 위장과 입 안의 점막을 보호합니다.

 B12:코발라민(cobalamine)으로 불리며 동물의 정상발육, 혈구의 생성, 장 상피세포의 성숙, 핵산이나 단백질의 합성 및 지방산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합니다.

 B17: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고 하며 레트릴(Laetrile)이라고도 합니다. 기침을 억제하는 진해제로 사용되며 한때 암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하였으나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암치료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중인 성분입니다.

 C: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이며 인터페론을 유발하여 콜라겐을 생성하고 호로몬의 합성에 관여하며 해독기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D:칼시페롤(Calciferol)이라고 하며 다른 종류의 비타민과는 다르게 자외선을 받아 사람의 피부에서 생성됩니다. 피속의 칼슘과 인의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며 체내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E:일반적으로 토코페롤(tocopherol)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유해산소로 부터의 산화를 방지하며 혈관을 보호하고 근육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며 생식기능을 강화한다고 하는 성분입니다.

 K:메나디온(menadione)이라고 불리우며 혈액의 응고에 작용합니다.

실제로 비타민의 섭취량과 우리몸에 흡수되는 양은 전혀 다릅니다.

식품에 섭취된 영양소의 함량은 우리몸에 섭취되기까지 많은 산화요건이 따르게 됩니다.

식품이 저장되거나 유통되는 과정에서 산화하며 또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씻거나 할때도 녹거나 산화되며 최종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요리를 할때도 열이나 기타요건에 의해 많은양이 파괴됩니다.

또한 우리가 100에 해당하는 영양분을 섭취하였다 하더라도 복용량만큼 우리몸은 전부 흡수하지 못합니다.

또한 환경오염과 같은 오염물질이나 스트레스등 기타 여러가지 요건에 의해 파괴되는 영양분이 많아집니다.

대부분의 시중에서 팔리는 종합비타민제품은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섭취량보다는 단순히 결핍증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영양권장량을 기준으로 제조된 제품이 많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시면 먼저 현재 섭취중인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추천드리는 비타민제품 솔가 네이쳐바이트 종합비타민 위드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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