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건강효과/레시틴

[난황레시틴]두뇌에 좋은 브레인레시틴추천

지식블랙홀 2010. 12. 23. 11:35

 레시틴(Lecithin)난황, 콩기름, 간, 뇌 등에 다량 존재하는 인지질의 일종으로 세포막을 구성하며 지방구의 피막이나 지질단백질을 이루고 있습니다.

레시틴의 특성으로는 한쪽으로는 친유성이 강한 지방산기와 다른쪽은 친수이 강한 인산, 콜린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과 유지의 혼합을 이루어주는 유화적인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844년 고블리(M. Gobble)라는 프랑스의 화학자가 처음 발견하여 달걀의 노른자를 의미하는 레기토스(lekithos)라 이름을 지었으며 후에 이것이 레시틴(Lecithin)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난황에서 시작되었지만 근래에는 콩을 이용한 대두를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곳도 많아진 상태입니다.


레시틴의 기능성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17번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다량의 기능성성분이 등록되어 있는데 무려 17번째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효능이 그만큼 입증되어 있고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되었다는 것 입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레시틴은 대두와 난황이 있는데 대두를 이용한 제품은 인지질이 36% 이상 함유되어야 하며 그중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이 10% 이상 함유되어야 합니다.
난황을 이용한 제품은 인지질은 대두와 동일하게 36% 이상 함유되어야 하며 포스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은 훨씬 많은 60% 이상이 함유되어야 합니다.

대체로 시장에 유통되는 레시틴제품을 보면 보통 인지질은 36%~98% 함유하고 있고 차이는 대두를 재료로 사용한 경우 포스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이 10~45%, 난황60%~75%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두제품과 난황제품은 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런 기능성성분의 농축률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자연으로 존재하는 레시틴은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 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phosphatidylethanolamine,PE),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PI) 등으로 여러가지의 인지질혼합물을 말하지만, 보통 화학적으로는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을 가리킵니다.


은 소장(주로 십이지장과 공장 상부의 점막세포)에서 흡수되며 췌장의 효소중 하나인 포스포리파아제(phospholipase)에 의해 소화되어 리소포스파티딜콜린(lysophosphatidylcholine, lysolecithin)을 생성합니다.

리소포스파티딜콜린(lysophosphatidylcholine, lysolecithin)은 장 점막세포에서 reacylation에 의하여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재형성되어 다양한 지단백질 성분으로 전환된 후 인체의 여러조직에서 이용하게 됩니다.

ECV 304세포(혈관내피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에서 Lecithin이 세포의 콜레스테롤 방출량이 증가되고, 소장내의 콜레스테롤 흡수와 합성이 감소시키며 지방의 산화를 촉진시킨다고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은 담황색의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점성 상태로 존재하며 아주 약한 냄새가 있으며 세포구조와 대사작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지질(포스글리세리드)의 하나입니다.


지방산의 불포화 정도와 지방산의 위치와 사슬길이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며 인산.콜린 및 글리세롤의 에스테르와 두분자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체기능을 발휘하는애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각종 효소들의 작용에 반응하며 작용을 도와주며, 세포자극의 2차전달물질로도 작용하여 생체의 항산성 유지에도 영향을 줍니다.
인체내의 기초대사에 관여하여 영양의 흡수와 노폐물의 배설 등,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여 LDL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은 성분자체가 두뇌의 구성성분으로 두뇌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양의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대신 산화하거나 다른 항산화 물질(비타민C, 토코페롤 등)의 작용을 돕는 역활도 합니다.


 항산화작용특정성분이 산소와 결합하면 산화하거나 변질 되는데 체내에서의 활성산소는 세포의 이상파괴나 변형을 일으켜 노화와 각종질병을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위험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주는 것을 항산화작용이라고 합니다.


 레시틴의 종류에는 난황과 대두가 있습니다.

난황은 계란이나 오리알 등에서 추출된 Lecithin을 말하며 대두는 콩이나 대두에서 추출된 성분을 말합니다.

대두와 난황은 모두 레시틴이라 불리우지만 실제로는 인지질조성과 지방산조성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대두에는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과 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phosphatidylethanolamine,PE),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PI)이 고르게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난황포스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이 대부분으로 약 70%를 포함하고 있으며 스핑고미엘린(sphingomyelin,sm)을 소량 함유하고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PI)은 거의 함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난황제품은 주성분이 오레인산(oleic acid)과 팔미틴산(palmitic acid)인것에 비해 대두제품은 리놀산(Linoleic acid)이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제품중에서는 정제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지질의 대부분이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icolin,PC)인 고함량 고순도 레시틴제품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레시틴의 효능 

 뇌세포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람의 뇌는 일상에서도 매우 많은 일을 합니다. 이러한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Lecithin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피로회복과 집중력, 기억력, 치매예방 등 뇌기능의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이 두뇌식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감소시키며 간에서의 VLDL콜레스테롤의 합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F와 인, 콜린, 이노시톨 등이 결합된 복합체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에너지로 전환시킵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혈액내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게 되므로 간 등 신체의 장기에 지방이 누적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육하도록 도와줍니다.
은 태아를 감싸고 있는 양수에 영향을 줍니다. 양수에 Lecithin의 농도가 떨어지게 될 경우 태아의 뇌와 심장의 성장에 문제가 발생하여 기형아의 출산이나 사산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임산부의 양수에 Lecithin함량이 높아지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뇌와 신경계의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 물질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의학계에서 발표된 치매와 가장 관계가 깊다고 알려진 성분이 아세틸콜린입니다.
아세틸콜린은 Lecithin에 포함된 아세틸기와 콜린이 결합하여 구성된 성분으로 뇌와 신경계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 물질입니다.
사람이 어떠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려면 우리 몸의 뇌가 먼저 명령을 내려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이러한 명령의 신호를 전달하는 것은 신경세포의 역활 입니다.
신경세포는 우리 몸에 넓게 분포하며 신경섬유에 의해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경섬유와 신경세포는 완전히 연결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각 마디마디 마다 약간의 공간을 두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시냅스라고 하며 이러한 시냅스 사이에서 활동하며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신경 전달물로 알려진 아세틸콜린의 역활입니다. 
이러한 아세틸콜린의 수가 부족하게 되면 대뇌로 부터 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게 되어 뇌기능이 저하되며 기억력과 사고력, 정서등에 문제가 발생하며 치매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신장, 간장, 췌장 등 신체내의 장기를 강화시킵니다.
의 효능에는 유화작용만이 아니라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이뇨작용이란 세포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배설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신장을 강화시켜 혈액이 깨끗하게 유지 될수 있도록 합니다.

간장내의 지방이 변성되는 것을 막아주며 체내 장기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간장과 신장 췌장의 활동을 강화시켜 줍니다.
당뇨환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중 당수치를 정상화 시켜 줍니다.

 과산화지질을 제거하며 피부병을 예방하며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
노화란 체내에 과산화 지질이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과산화지질은 몸의 단백질과 합성하여 리포프스틴을 생성하게 되며 세포에 누적되어 쌓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두드러기나 건선, 피부경화증, 각화증 등 피부가 거침어지며 피부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레시틴은 피부의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리포프스틴이 피부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지방을 분해하거나 배출시켜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시켜 비만을 예방합니다.
은 물과 유지를 융화시켜 이동시켜주며 지방의 입자를 분해시켜 줍니다. 이러한 효능으로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비만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혈관내 혈액의 응고를 방지합니다.
은 지방의 입자를 분해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주며 혈관내에서의 혈액응고를 억제합니다. 또한 효능중에 물과 기름을 융화시켜 혈액내에 분포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이동시키며 분해시켜 배설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고혈압과 뇌졸증, 혈전증, 동맥경화, 협심증 등 성인병예방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청소년에게는 레시틴이 특히 중요한 성분입니다.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하면 약 30% 정도 차지한다고 하며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물질로 뇌기능(IQ, EQ)향상에 매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포가 사멸하는 것보다 생성되는 것이 많은 경우를 성장이라고 하는데 Lecithin은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뇌혈관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분해하여 영양분으로 전환시켜 주며 뇌혈관내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뇌세포의 영양공급을 원할하게 하므로 뇌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직장인이나 노인에게도 좋은 성분으로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며 신경전달 물질을 증가시킴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항산화작용과 혈행개선으로 세포의 손상을 막아 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또한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바쁜 생활로 인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등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질환 및 간기능의 약화가 발생하는데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분해하며 해독작용을 하여 이러한 질환을 개선하는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성인여성의 경우에는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등 체중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은 항산화작용을 하여 피부의 노화를 억제시키며 기미나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을 개선하고 피부세포에 직접 흡수되어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몸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고 분해하여 배설시킴으로 체중감소와 다이어트, 비만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식품안전의약청에서 발표한 레시틴의 일일권장섭취량1.2g ~ 18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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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질 함량



 포스파티딜콜린 함량




 진세노사이드 
  (Rg1+Rb1) 

 고센BrainLecithin 제품의 기능 및 영양정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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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에 보도된 egg yolk Lecithin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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